[스크랩] 천단비 - 버릇처럼(외과의사봉달희ost) 천단비 - 버릇처럼(외과의사봉달희ost) 사랑한다는 말도 헤어지자는 말도 깊은 한숨이 됐죠 내 눈물이 됐죠 그대 떠나는 그 시간에 나 살고 있는데 모두 잊어보려고 눈을 감아보지만 나를 보며 웃어 준 그대 모습에 감은 두 눈이 또 젖어 오는걸요 어떻게 하나요 내 모든 것을 다 가져간 한 사람 내 상처.. MUSIC/사랑 2007.03.06